▲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거대한 유리 상자 속 원통형 구조물.
국내에 한 대 있는 '상용' 양자 컴퓨터다.
이 안에는 극저온 상태를 유지하기 위한 냉각기가 설치돼있다.
양자컴퓨터는 계산 속도에서 기존 컴퓨터보다 월등히 빠르다.
많은 데이터를 동시에 계산할 수 있는 '큐비트'를 활용한 덕분이다.
최신형 슈퍼컴퓨터도 100큐비트짜리 양자컴퓨터와 비교하면 '주판' 수준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빠른 처리 속도는 양자 컴퓨터의 강력한 암호 풀이 능력과 직결된다.
월등한 계산 능력을 통해, 이론상으론 현존하는 모든 암호 체계를 쉽게 뚫을 수 있다.
이렇게 되면 안보와 밀접한 군사 암호까지 무력화시킬 수 있어 미국, 중국 등 강대국들은 기술 선점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특히, 중국은 양자 기술에서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최근 5년 동안만 미국보다 4배 많은, 우리 돈 22조 원을 투자했다.
일단 우리나라는 올해 약 2천억 원을 투자할 방침인데, 현재 우리나라의 국가별 양자 기술 점수는 미국을 100점으로 봤을 때 2점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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