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 이하 ‘구’)는 경희대학교 앞 상권(가칭 ‘경희담길’)이 서울시 주관 ‘2025년 로컬 브랜드 육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이에 따라 2년간 총 10억 원(연간 시비 4억 원, 구비 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경희담길을 글로벌 감성을 지닌 특화 거리로 조성한다.
‘경희담길’은 ‘경희+이야기가 흐르는 거리’라는 뜻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경희대 앞 상권의 청춘 감성을 반영해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은 문화·미식·관광이 어우러진 지역으로 청년과 외국인이 함께 어울리는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한다.
특히 다양한 글로벌 음식점과 전통 맛집, 개성 있는 로컬 상점과 문화 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경희대 캠퍼스, 천장산, 홍릉수목원 등 자연 친화적인 명소와도 인접해 있어 관광과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곳이다. 또한 회기역(1호선·경의중앙선·경춘선)에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도 뛰어나다.
구는 그동안 골목형 상점가 등록을 추진하고, ‘회기동 골목축제’와 ‘차 없는 거리’를 개최하는 등 경희대 앞 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써왔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로컬 네트워크 강화 ▲다양한 상권 활성화 프로그램 추진 ▲상인·주민·서울시·동대문구·서울신용보증재단 간 협력 체계 구축 등을 통해 경희담길을 서울을 대표하는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 상권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올해부터 경희담길의 브랜드화 작업을 본격 추진하며, 상권 홍보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친다. 로컬 콘텐츠 개발과 관광 자원 연계를 통해 젊은 세대와 외국인 방문객이 더욱 쉽게 찾을 수 있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조성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경희담길이 단순한 상업 공간을 넘어, 문화와 미식, 관광이 어우러진 명소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상인과 주민, 청년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 로컬 브랜드 상권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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