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맨앞 왼쪽 첫 번째)이 6일(목)
증미산 둘레길과 맞닿아 있는 절개지 낙석방지망 등 안전시설물을 점검하고 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6일(목) 겨우내 얼었던 땅이 녹는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낙석 위험지역, 건설 현장 등 안전취약시설 점검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먼저 염창동 증미산을 찾아 오르막과 가파른 내리막이 이어지는 둘레길 500m 구간을 직접 걸으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산사태 발생 우려 지역, 절개지 낙석방지망 결속 상태, 둘레길 보행자 안전 등을 꼼꼼하게 확인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어 등촌1구역재건축 건설 현장을 찾아 공사장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공사 진행 상황을 비롯해 지반 침하 여부, 옹벽,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살폈다.
특히, 공사장 인근 보행자 안전 확보, 공사로 인한 비산먼지 및 소음 등 주민 안전과 불편사항에 더욱 철저한 주의를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겨울철 얼어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있는 해빙기 시기에는 시설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높다”며 “선제적이고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더욱 안전한 강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서구는 오는 28일까지를 해빙기 안전 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급경사지와 산사태 취약지역을 비롯해 노후 건축물, 옹벽 및 석축 등 안전취약시설 145개소에 대해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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