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흥군''장흥군가족센터(박혜영 센터장)는 2024년 9월 23일부터 2025년 1월 16일까지 17주간 진행된 아동 식사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였다.
본 사업은 관내 취약 24가구 선정, 30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하였으며, 장흥군 지역 내 선정된 사업체를 통해 도시락을 배달하였다. 또한, 장흥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신선식품을 주 1회 제공함으로써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하였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동들에게 건강한 음식을 제공함은 물론, 지역사회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었다.
센터는 또한 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물품 지원, 캠프 프로그램 및 교육 기회를 제공하여 가족기능을 향상하는 데 힘썼다.
아동 식사 지원 참여자 중 이00 아동의 어머니는 “식사 시간이 종점 없는 마라톤 같았으나 사업에 참여 후 반찬이 매번 색다르고 신선해서 기대하게 되어 마치 엘리베이터 같았다.”라고 전했다.
신00 아동의 어머니는 “식사 시간이 마치 멈춰버린 모래시계 같았다. 편식이 줄고 스스로 잘 먹어야겠다는 결심이 생겨 식사 습관이 개선되어 감격스럽다.”라고 밝혔으며, 또 다른 신00 아동의 어머니는 “반찬 배달은 먹을 것이 가득 담겨오는 카트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식사지원 전에는 카트 손잡이만큼의 키였으나, 종료 시점에서 7cm가 성장한 모습으로 사진을 보내주었다.
참여 아동들 중 가장 많은 소감은 키가 컸다는 것이었으며, 최대 8cm가 커진 아동도 있었다. 그 외에도 아동들은 스스로 식사를 차려먹고, 신선식품을 활용한 간단한 요리를 시도하며 인증 사진을 보내며 센터와 식사지원에 함께 한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혜영 센터장은 “처음 운영한 아동식사지원 사업이지만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흥군 지역사회의 아동과 가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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