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읍시= 총 36억 투입해 전기차 252대 보급[뉴스21통신전북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총 36억원을 투입해 전기차 252대를 보급하며, 오는 6월 3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보급 목표는 ▲전기 승용차 150대 ▲전기 화물차 100대 ▲전기 승합차 2대다. 승용차는 최대 1210만원, 화물차는 최대 1750만원, 승합차는 최대 1억 1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정읍시에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시민과 정읍시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이다. 차량 구매를 원하는 시민과 기업은 전기차 판매 대리점을 방문해 구매지원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 ▲생애 첫 자동차를 전기 승용차로 구매하는 청년 ▲농업인이 전기 화물차를 구매하는 경우 국·도비 지원금 일부를 추가로 지원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30일까지며, 보조금 지원 대상은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의 공고문과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시 자원순환과에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은 미세먼지를 줄이고 대기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실천 방안”이라며 “안전한 충전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는 정읍에서 많은 시민들이 전기차 보급 사업에 참여해 탄소중립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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