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가평군,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
  • 김만석
  • 등록 2025-02-17 16:02:40

기사수정
  • 취약계층 건강한 식생활 지원…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기대


▲ 사진=가평군

가평군(군수 서태원)이 2025년 농식품 바우처 사업 신청을 17일부터 받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국산 농산물 구매를 통한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기준 중위소득 32% 이하) 수급 중 임산부, 영유아, 초·중·고등학생이 포함된 가구다. 가구원 수에 따라 월 4만원에서 최대 18만7,000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시작되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뿐만 아니라 온라인(농식품 바우처 누리집)과 전화(ARS 1551-0857)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후 최대 7일 이내에 지원 여부가 결정되며, 바우처 카드 발급 후 사용 등록을 마치면 지정된 사용처에서 이용할 수 있다. 선정된 가구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10개월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4월 이후 신청의 경우 12월까지 잔여 기간만 지원 받을 수 있어 조기 신청이 유리하다.


 


바우처는 농협 하나로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편의점, 온라인 쇼핑몰 등 지정된 사용처에서 사용 가능하며 과일, 채소, 우유, 육류, 잡곡, 두부류 등 국산 신선 농산물 구매에 활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건강한 식생활을 보장하고,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각 행정복지센터 산업팀 또는 가평군청 농업정책과(031-580-4772)로 문의하면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