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익산시가 55년째 익산에서 굳건하게 활동 중인 삼양식품㈜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 익산시, 삼양식품 방문해 협력 강화
익산시는 14일 모현동 삼양라면 익산공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방문에는 배석희 경제관광국장과 양경진 건설국장이 참석했으며, 삼양식품㈜ 임직원과의 대화를 통해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삼양식품 측은 익산공장 시설 개선 계획을 설명하면서 익산공장 이전은 없고, 지역과의 상생 발전에 주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근 삼양식품 공장 주변에 공원과 공동주택이 조성되면서 공장-공원 간 경계 담 설치, 친환경 보일러 교체, 폐수처리장 시설 개선 등의 환경 조치가 진행되고 있다.
또한 삼양식품은 견고한 제품 수요 증가에 따라 생산량 확대를 위해 직원 채용을 늘리고 있다.
1963년 국내 최초의 라면을 출시한 삼양식품㈜은 1971년 익산에 본격적인 생산 시설을 갖추고 꾸준히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왔다.
2012년 출시된 불닭볶음면은 세계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삼양식품의 가치를 크게 높이고 있다.
배석희 경제관광국장은 "지역 경제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삼양이 익산과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식품기업으로 성장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 차원에서 필요한 지원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양식품 창업주인 전중윤 명예회장이 연고도 없는 익산에 공장을 세운 이유는 다름 아닌 의리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지는데, 6.25 전쟁 피난 당시 전 명예회장의 끼니를 익산 사람들이 보살펴줬던 것을 잊지 않고, 라면 열풍이 불던 1970년 익산에 공장을 세워 지역 사람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를 도운 것이다.
삼양식품은 55년이 지난 지금도 삼양 익산 공장은 지역을 위한 다양한 나눔에 앞장서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는 ESG 경영의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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