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2024-2025년 영국의 축구리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가 지난달 13일부터 북한 조선중앙TV를 통해 방영되기 시작했다.
그러나 중계되는 경기 수는 적고, 수개월이 지난 뒤 방영되며, 시즌이 끝나도 최종 우승팀을 확인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미국의 북한전문매체 38노스가 분석했다.
38노스는 10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북한의 스포츠 중계는 비교적 정치적 선전이 덜 개입된 영역이지만, 여전히 정치적 요소가 작용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북한의 국제 스포츠 중계에서 정치적 의도가 반영된 사례는 여러 차례 포착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 한국이 탈락할 때 까지 월드컵 경기를 방송하지 않았고, 2023년 항저우 아시안 게임에서는 한국 대표팀을 ‘괴뢰’라고 표기하는 등 정치적 편향성이 드러났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조선중앙TV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유럽 UEFA 챔피언스 리그 경기를 방영하면서도 한국 선수들이 소속된 팀의 경기는 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38노스의 분석 결과, 조선중앙TV는 2023-2024년 영국 프리미어리그 총 360경기 중 단 21경기만 방송했으며, 그 중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스),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 김지수(브렌트포드) 등 한국 선수가 활약하는 팀의 경기는 아예 중계하지 않았다.
유럽 UEFA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한국 선수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 경기는 16강전과 8강전은 배제한 채 패배를 기록한 준결승 경기만 한 차례 방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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