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여자 7.5km 스프린트 경기에서 압바꾸모바가 힘차게 질주한다.
압바꾸모바는 최상의 스키 실력으로 경쟁자들을 압도해 갔다.
사격에선 복사와 입사, 총 10발 중 한 발씩만 놓쳤을 뿐, 평소 실력을 잘 발휘했다.
한때 중국 선수에게 선두를 내줬지만, 막판 주행에서 힘을 내며 22분 45초 4로 가장 빨리 골인했다.
혼신의 역주, 주저앉아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압바꾸모바의 금메달로 우리나라는 역대 동계아시안게임 바이애슬론에서 처음으로 금메달을 수확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위해 러시아에서 특별 귀화했던 압바꾸모바는 귀화 9년 만에 종합대회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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