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러시아 쿠르스크에 파병된 북한군으로 보이는 남성이 건물 안에서 담배를 피우며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남성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대로 보이는 북한군 추정 남성은 러시아 군복에 벙거지 모자를 쓰고 있고, 왼쪽 팔에는 러시아군을 나타내는 빨간색 띠를 착용하고 있다. 또 소총을 무릎위에 올려둔 채 러시아군으로 추정되는 병사들과 대화하고 있다.
러시아군으로 보이는 병사가 먼저 무엇인가를 설명해보라고 요구하자 북한군 병사는 영어로 ‘노스 코리아’, 즉 북한이라고 답한 뒤 무엇인가를 가르키며 북한말 억양으로 ‘그걸로 내가 쓰겠다’고 말한다.
휴대전화 번역기를 이용해 자신의 말을 전달하려고 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러시아군 병사가 러시아어로 ‘번역기’라고 말하자 북한군 병사가 이를 따라 말한다.
러시아군 병사는 이어 경멸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러시아어 욕설을 따라 말하도록 시키고, 북한군 병사도 이를 따라한다.
이를 본 러시아군 병사들은 크게 웃으며 북한군 병사를 조롱하는 듯한 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북한군 병사는 휴대전화를 보며 ‘이건 누구꺼야’라고 말한 뒤 휴대전화에 무엇인가를 작성하는 모습으로 영상은 끝난다.
영상 속 북한 군인과 러시아 군인들은 의사소통이 전혀 되지 않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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