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구리시, 2025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 신청 접수
  • 장은숙
  • 등록 2025-01-31 16:38:43

기사수정
  • 2월 3~21일 신청받아… 모임별 최대 500~1,000만원 지원


▲ 사진=구리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오늘 2월 3일부터 3주간 ‘주민 참여형 도시재생 공모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재생 기반을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주민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를 내부 심사와 심의를 거쳐 선정된 사업에 대해 예산을 지원한다.


사업의 총예산은 「2024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선정으로 전년 대비 75% 이상 증가한 3천5백만원이며, 선정된 각 사업당 최대 5백만 원~1천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공모사업은 기존 일반 사업 외에 낙후된 구도심의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인창천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에 한정하여 집중적으로 사업 제안을 받는 전형이 추가됐으며, 이 전형에 선정되면 자부담 면제와 더불어 최대 1천만원(상권활성화 유형에 한함)의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공모유형으로는 ▲공동체활성화 ▲지역자원 조사 ▲상권활성화 ▲ 소규모 환경개선 및 정비 분야이며, 구리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거나 생활권(직장 및 학교)을 둔 주민 5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면 누구나 공모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구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구리시 도시재생지원센터(☎031-550-2412)로 연락하면 된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이번 구리시 도시재생 주민 공모사업으로 구리시 전역과 인창천변 일원의 역동적 성장을 기대한다.”라며,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우리 도시를 변화시켜 즐거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