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동대문구동대문구(구청장 이필형)는 이달부터 저소득 가구 아이들의 목돈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의 가입대상이 확대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아동양육시설이나 위탁가정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아동만 가입 가능했지만, 올해부터는 기초생활수급가구 ․ 차상위계층 ․ 한부모가정 아동도 신규 가입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동대문구는 약 1,511명(대상자 중 통장 미가입자)이 디딤씨앗통장에 신규 가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실제로 2025년 1월 3일 대상자를 확대한 후 약 1주일 만에 가입 예상 인원의 20%가 통장신청을 한 것으로 파악됐다,
통장 가입자들은 저축액의 2배를 국가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아동의 통장에
본인 또는 후원자가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지자체(국비, 시비)가 해당 금액의 2배를 추가 적립(월 최대 10만원)해 주는 방식이다.
매월 5만원씩 1000만원을 저축했다면, 매칭으로 2000만원이 더해져 총 3000만원이 되는 셈이다.
만 17세까지 지원하며 저축한 돈은 만 18세 이후 학자금, 취업훈련비용, 주거마련 등 자립을 위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다. 만 24세 이후에는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다.
‘디딤씨앗통장’ 가입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 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가입 완료 후 통장은 주민센터에서 수령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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