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이번 예산은 지난해 5월 우주청 개청 이후 처음 수립한 것으로, 지난해 같은 분야 예산인 5천627억 원보다 43.3% 늘어난 규모이다.
발사체 부문에서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 사업에 1천478억 원, 차세대 발사체 개발에 1천508억 원이 투입된다.
소형 발사체 개발역량 지원(40억 원)과 혁신형 재사용 발사체 핵심기술 개발(50억 원) 사업 등 민간 주도 소형발사체 및 재사용발사체 기술개발사업도 수행된다.
위성 분야는 초소형 위성 군집 시스템 개발에 249억 원, 정지궤도 공공복합 통신위성 개발에 3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차세대 영상레이더(SAR) 핵심기술 개발(20억 원), 저궤도 위성통신 기술개발(113억 원) 등 신규사업도 진행된다.
우주과학 분야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협력하는 민간 달 착륙선 탑재체 국제공동연구사업에 73억 원, 달 착륙선 개발사업엔 4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항공 분야는 성층권 드론기술개발(68억 원), 불법드론 지능형 대응 기술 개발(57억 원) 등 다양한 드론 기술 지원에도 예산이 투입된다.
항공기 국산 엔진 개발을 위한 터보팬 항공엔진 인코넬718 초내열합금 주·단조품 개발(107 억원) 등 다양한 사업에도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연구운영비 및 시설지원에 1천874억 원이 투입되고, 우주분야 전문인력 양성에도 70억 원이 투입되는 등 인재양성과 참여형 프로그램에도 투자가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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