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현지 시각 21일 새벽 튀르키예 서북부에 있는 한 스키 리조트의 호텔 4층 식당에서 불이 났다.
최소 66명이 숨지고 50여 명이 다쳤다.
[메블뤼트 외제르/목격자 : "불길이 호텔을 즉시 집어삼켰습니다. 불과 30분 만에 매우 빠르게 화염이 호텔 전체를 뒤덮었습니다."]
순식간에 불이 위층으로 번지자 고층 투숙객들은 창문을 통해 뛰어내리거나 침구류로 만든 임시 밧줄로 탈출을 시도했다.
사망자 중 2명은 불을 피해 뛰어내리다 숨졌다.
[외메르 사크라크/목격자 : "불길은 건물이 나무로 되어 있어서 많이 번졌습니다. 불이 확산되자 사람들은 공포에 질려 뛰어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스키 성수기에 겨울방학까지 더해져 당시 호텔은 거의 만실이었고 투숙객이 230명을 넘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매체들은 목재로 된 건물 외벽이 불을 더 키웠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호텔은 화재 안전 인증을 받았고, 규정 위반이 드러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화재 경위 수사에 검사 6명을 투입했고, 호텔 소유주 등 4명을 체포했다.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은 사고 규명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고 튀르키예 정부는 현지 시각 22일을 국가 애도의 날로 선포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지자체, 유역 물관리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댄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이하 영산강청)과 한국수자원공사 영·섬유역수도지원센터(이하 수도지원센터)는 25일 전라남도 담양군에서 ‘2026년 상반기 영·섬유역수도지원협의회’(이하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2022년부터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상수도시설 관리 전반의 문제를 개선하고, 수도사고에 체계적이고...
언양읍 이장협의회, 송대리 환경정화활동 실시
울주군 언양읍 이장협의회(회장 김종업)가 25일 언양읍 송대리 도시개발구역 일대에서 이장과 읍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언양읍이 추진 중인 ‘주민과 함께하는 청정 언양 만들기’ 사업과 연계한 민관 협업으로 진행됐다. 이날 송대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조합장 서관술)도 송대지구...
범서읍,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환경정화활동
울주군 범서읍이 25일 범서읍 행정복지센터 소회의실에서 김효준 범서읍장과 15개 지역단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발대식을 개최하고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1단체 1구역 환경지킴이 활동은 범서읍 각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해 환경 취약지역을 맡아 정화활동과 불법 쓰레기 감시활동을 펼치...
울주군,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45개 단지 선정
울산 울주군이 올해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으로 지역 내 노후 및 소규모 단지 45곳을 선정해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이화홀에서 공동주택 지원사업 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99개 단지 중 45개 단지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했다.이번 사업은 △지원 횟수(적을수록 우대) △준공연도(노후 단지 우대) △세대수(소규모 ...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지부장 이명주)가 25일 울주군에 제휴카드 적립기금 1억4천828만원을 전달했다. 울주군은 이날 군청 소회의실에서 이순걸 울주군수,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NH농협은행 울주군 제휴카드 적립기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에 울주군이 전달받은 적립기금은 총 1억4천828만원으로, 울주군과 NH...
울주군·롯데백화점, 지역상생 동행협약 체결
울산 울주군이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맺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울주군은 25일 군청 비둘기홀에서 이순걸 군수와 서범수 국회의원, 롯데백화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롯데쇼핑㈜ 롯데백화점과 ‘지역상생 동행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미국과 이란 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