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군산시 경제건설위원회에서 농업근로자 기숙사 신축사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위원장 지해춘)가 지난 15일 농업 근로자 기숙사 신축 예정지를 방문하며 사업 계획과 현황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농림축산식품부의 2025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농업 근로자 공동숙소 건립 사업이 원활히 진행되도록 하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이 사업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등 농업 분야 근로자 약 4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숙소를 건립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24억 원(국비 12억 원, 도비 3.6억 원, 시비 8.4억 원)이 투입된다. 사업 부지는 군산시가 2019년 국방부로부터 매입한 옛 초산부대 부지로 결정됐으며, 향후 농업 인력난 해소와 근로자 정주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장에서 지해춘 위원장은 “서류로 파악되는 정보만으로는 현장의 문제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다”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의 주거환경은 단순히 숙소 제공을 넘어 우리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라며, 근로자와 농가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 지해춘 경제건설위원장특히 지 위원장은 “단순히 민원 발생 우려를 피하기 위해 외딴 지역에 숙소를 배치하는 것이 아니라, 근로자들이 지역사회와 조화롭게 어울리며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사업 부지를 기존 시유지에 한정하지 말고 조건이 양호한 새로운 입지를 적극 검토하거나, 공실 원룸 매입과 같은 대안적 방안을 모색할 것을 제안했다. 이는 농업 근로자 숙소 문제 해결뿐 아니라, 지역 내 빈집 문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해춘 위원장은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과 농가의 인력난 해소라는 두 가지 목표를 모두 달성해야 하는 과제”라며, “공모사업을 통해 확보된 예산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군산시 농업 경쟁력을 높이는 성공 사례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군산시의회 경제건설위원회의 이번 현장 점검은 단순히 정책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 변화를 만들어내려는 적극적 행정의지를 보여줬다. 이를 통해 군산 농업의 지속 가능성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위원회의 노력이 결실을 맺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