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뉴스 영상 캡쳐니가타현에 있는 유료 양로원이 재작년 문을 열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이 없는 사람도 일할 수 있는 새로운 방식을 도입했다.
이들이 맡는 업무는 배식, 방 청소, 목욕 후 정리같이 자격증 없이도 가능한 작업이다.
가장 큰 특징은 근무 날짜와 시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하루 2시간부터 일할 수 있어, 육아를 병행하거나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여유 시간을 활용해 일하고 있다.
[단시간 근무자 : "다른 일을 계속하면서 근무할 수 있는 시간대라서 2시간 근무가 정말 좋아요."]
이런 근무 방식에 지역 주민 100여 명이 지원했고, 면접을 통해 50명이 채용됐다.
1년 반이 지난 현재, 업무 부담이 줄어든 요양보호사들은 이용자 돌봄에 더 집중할 수 있게 됐다고 말한다.
전문가들은 이 같은 방식이 증가하는 돌봄 수요에 대응할 효과적인 방안이자, 지역 주민들에게도 일종의 고용 효과를 낳고 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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