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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만 65세 시민 대상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지원
  • 조재오
  • 등록 2025-01-15 13: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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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시장 강수현)가 올해 만 65세가 되는 1960년생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의 지원을 연중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폐렴구균이란 폐렴 및 균혈증, 급성중이염, 수막염 등 침습성 감염이 원인이 되는 주요 원인균 중 하나로 침습성 감염증은 고령자에게 더 치명적이다.

 

특히,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으로 진행되면 치사율이 60~80%까지 증가할 수 있다.

 

이번에 지원되는 백신은 폐렴구균23가 다당백신(PPSV23)’이며 평생 한 번의 접종만으로도 다양한 폐렴구균성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접종 대상은 주민등록상 196011일부터 1231일 출생자(65)이며 폐렴구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도 접종 가능하다.

 

예방접종은 전국 지정된 병의원에서 주소지 상관없이 무료로 접종이 가능하며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https://nip.kdca.go.kr) 및 양주시보건소 예방접종실(031-8082-4680)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한 노후를 위해서는 기저질환 관리나 운동, 식습관 개선 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감염병 예방도 중요하다“1회 접종으로도 충분한 예방이 가능하기에 65세가 된 시점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예방접종을 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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