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년 풍성한 경기 내용과 다양한 이벤트로 국내 아마추어 레이스의 새로운 선두 주자로 떠오른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겨울 내 재정비를 마치고 10일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의 개막전을 개최한다.
이번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개막전은 지난해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와 핸즈 아베오 원 메이크 레이스를 필두로 1,600cc 이하 터보 및 자연흡기 튜닝 차량들이 출전할 수 있는 핸즈 튠 업 레이스 총 3개 클래스 60여 대의 차량이 참가하고 무제한 튜닝 레이스 ‘LTNCR’의 예선 경기가 함께 펼쳐질 예정이다.
대회의 대표 클래스인 ‘엑스타 86 원 메이크 레이스’는 지난해부터 국내 내놓으라 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이 진검 승부를 펼쳐온 만큼 국내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타이어 공급 업체가 금호타이어로 바뀌며 종전 한국타이어 R-S3가 아닌 금호타이어 엑스타 V720으로 교체되어 경쟁 구도의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며 지난 시즌보다 더욱 치열한 순위 경쟁을 예고한다.
아마추어 레이스의 입문 클래스로 많은 인기를 얻은 아베오 역시 한층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다. 여기에 국내 아마추어 레이싱 팀들의 기량을 견줄 수 있도록 보다 넓은 범위의 튜닝 규정을 제시한 핸즈 튠 업 레이스의 도입으로 보다 순도 높은 속도 경쟁까지 예상된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개막전 현장에서는 대회에 참여하는 선수와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서킷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또한 86 동호회를 대상으로 타임 트라이얼 세션을 마련해 지난해 86 원 메이크 베스트 랩 타임에 가장 근접한 랩 타임을 기록한 우승자에게 핸즈프라임 PR008A 한대 분을 증정한다.
한편 한국토요타자동차, 베스트토요타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후원하며 금호타이어를 비롯해 토탈엘엔씨, 프릭사, 준비엘, 라고 선글라스, 메건레이싱, 베베숲 코리아, 올린즈가 후원에 나서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에 대한 업계의 뜨거운 관심을 엿볼 수 있다.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2016 주최사의 승현창 회장은 “핸즈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은 출범 이후 국내 아마추어 모터스포츠 저변 확대 및 튜닝 부품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조해왔다”며 “2016년 더욱 완성도 높은 대회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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