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픽사베이6일 업계에 따르면, 샤오미는 한국 법인 설립을 마쳤습니다. 또 오는 15일엔 기자간담회를 열어 새 스마트폰 모델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번에 공개될 모델은 최신 모델인 ‘샤오미 14T’와 함께 ‘레드미노트 14’ 시리즈의 신제품으로 전해졌다.
신제품의 한국 판매가격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이미 출시된 나라를 참고하면 20~30만 원대의 이른바 ‘가성비’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해 10월 샤오미가 국내 출시한 스마트폰 ‘샤오미 레드미 14C’와 ‘샤오미 레드미 패드 SE’는 가장 낮은 용량 기준 각각 14만9천600원, 14만9천800원으로, 10만원대에도 판매된 적이 있다.
샤오미 측은 또 올 상반기 중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열어 본격 한국시장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샤오미 측은 한국 법인 설립 전에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통해 자급제용 스마트폰과 패드 등을 판매해왔다. 온라인에서만 판매된 만큼 그간 소비자 관심을 크게 끌지는 못했지만, 오프라인 매장이 생겨 제품을 접할 기회가 늘면 구매도 많아질 것으로 업계는 전망하고 있다.
샤오미의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다는 소식에 시장에선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지원금을 제한했던 단통법의 폐지와 함께 큰 규모의 보조금을 발판으로, 빠르게 시장점유율을 높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반면, 앞서 중국 화웨이 등 중국 IT기업들이 국내에 진출했지만 소비자에게 외면받아 결국 철수한 이력과 함께 특히 삼성전자의 일부 중저가형 제품과 비교해 가격 차이가 크지 않다는 반박도 동시에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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