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의정부공업고,“드론 영상촬영 전문가 과정”운영
  • 윤만형
  • 등록 2025-01-03 14:20:03

기사수정
  • ◦ 3일, 건설분야 드론 활용 교육 “드론 영상촬영 전문과 과정” 운영
  • ◦ 10개 기업, 20명의 학생 건설분야 전문인력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 ◦ 현장 실무능력 향상 및 창업역량 제고를 위한 드론기술교육 지원


의정부공업고등학교(교장 김주한, 이하 의정부공고)는 3일, 건설분야 드론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드론 영상촬영 전문가 과정’ 학생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형 도제학교 지원 사업”에 참여하는 의정부공고 “건설정보과” 학생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플라잉 신일석 대표와 AW드론정비교육원 문명기 대표가 강사로 참여하여 진행했다.

 경기도형 도제학교 지원 사업은 학교에서 기초 이론 및 실습을 배우고 기업에서 매주 1~3일간 현장실무교육을 경험하는 직업계고 지원사업의 대표적인 정책사업이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생들은 ▲드론 영상촬영 및 편집 교육, ▲드론 활용 안전 점검 및 안전사고 예방교육, ▲드론을 활용한 비행훈련, ▲코딩드론 활용 프로그래밍, ▲드론 분해 및 조립 등 건설분야에 활용되고 있는 다양한 드론 활용 프로그램을 학습하게 된다.

 의정부공고 건설정보과는 건설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SQ엔지니어링 등 10개 이상의 기업체와 업무협약을 맺고, 448시간의 학교수업과 720시간의 기업현장교육 등 총 1,168시간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해당기업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산학연계 맞춤형 교육지원을 위해 ▲참여기업 발굴 및 매칭지원,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 ▲참여학생선발 및 도제준비과정 운영, ▲기업현장교육 지원, ▲교외체험학습(‘23년 제주도) 및 방과후수업 운영, ▲취업캠프 및 취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국가공인자격취득 지원 ▲교원역량강화 연수 등 학생의 현장 실무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형 도제사업을 총괄하는 김현배 부장교사는 “도제교육은 기업의 직무분야를 분석하여 학교교육과정에 반영한 현장 맞춤형 교육이다.”면서, “의정부공고는 기업의 요구와 학생의 진로선택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실천을 통해 기업과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 마련할 것이다”“특히, 의정부공고에서 학생들이 일경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선택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마련된 만큼, 진로선택을 고민하는 중학교 학부모 및 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공고는 2024년 교육부 학과 재구조화 사업에 선정되어 건설정보과와 건축디자인과를 “모빌리티 스마트시티과”로 개편하고, 2026년부터는 모빌리티 첨단기술을 적용한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기반시설과 건축물 디자인 및 시공 등 관련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미래 삶의 변화를 이끄는 학과”로 새롭게 시작하게 된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민원 핑계로 절차 무시… 제천시, 도로 수목까지 ‘무단 제거’ 논란” 충북 제천시 도로부지 내 수목이 별도의 허가 절차 없이 제거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행정기관 간 엇갈린 해명과 함께 ‘무단 훼손’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문제가 된 곳은 제천시 중앙로1가 225번지 일대 도로부지로, 해당 용지에는 기존에 벚나무 등 수목이 식재돼 있었으나 최근 뿌리째 제거되고 톱밥과 잔재만 남은 상태다.현장에는 ...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