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크라이나 특수작전군(SSO) 텔레그램 캡처북한 당국이 러시아 파병으로 사망한 군인들의 유가족에게 ‘전사증’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당국은 자녀의 ‘전사증’을 받아 오열하는 가족들에게 관련 사실을 발설하지 않겠다는 비밀 서약을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 군은 전쟁이나 전투 훈련에 참가했다가 사망한 군인에게 국가에서 수여하는 ‘전사증’을 수여한다. 전사자 유가족은 국가에서 우대 물자를 공급받고 간부 사업 등에서 혜택을 받는다. 최근 북한 당국은 러시아에 파병한 군인들 속에서 사망자가 발생했다는 소식을 주민들에게 알리지 않은 채 유가족을 불러 ‘전사증’을 수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식통은 “전사증을 수여하는 도당 위원회의 행사에서 도당 간부는 조국의 명예를 걸고 성스러운 전투 훈련에 참가하였다가 사망했다”고 설명하며 유가족들에게 전사증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가 유가족은 모두 십여 명 정도로 소식통은 “전사자 대부분이 폭풍군단 소속 군인이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식통은 “폭풍군단 군인들이 러-우 전쟁에 파병된 소식을 대부분의 주민들은 알고 있기 때문에 유가족들도 자녀들이 러시아로 파병 갔다가 사망한 것으로 짐작했지만, 당국은 이와 관련한 어떤 말도 밖에서 하지 않겠다는 서류에 지장을 찍도록 해 오열하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