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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독거노인 찾아 한파·돌봄 대책 살펴
  • 박갑용 특별취재본부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12-26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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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 안부 살피고 불편사항 경청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이(왼쪽 첫 번째) 화곡본동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있다.)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은 26() 독거노인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한파 속 겨울나기의 어려움을 경청하는 등 민생 현장을 챙겼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화곡본동 다세대주택에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 3곳을 찾아 홍삼과 꿀이 담긴 위문품을 전달하고 난방은 잘 되는지, 수도 동파 피해는 없는지 등을 꼼꼼하게 살폈다.

 

, ‘비대면 케어서비스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노인맞춤돌봄서비스가 잘 이뤄지는지도 확인했다.


비대면 케어서비스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온도와 습도, 움직임까지 알려주는 비대면 돌봄시스템이다.

 

노인의 움직임을 감지해 일정 시간 활동이 없을 때 생활지원사와 돌봄기관, 구청 등에 이를 알려준다.

 

강서구는 위급상황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이 시스템을 2018년도에 구축했으며 현재 지역의 돌봄 취약 어르신 가정 576곳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강서구는 어르신의 건강 유지와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위해 일상생활이 어려운 취약 노인을 대상으로 노인맞춤돌봄사업도 펼치고 있다.

 

이 사업은 안부 확인과 말벗 서비스에서부터 병원 동행, 식사·청소 등 가사지원에 이르기까지 맞춤형 돌봄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올해 총 1,600명이 넘는 어르신이 혜택을 받았다.

 

진교훈 구청장은 추워진 날씨 탓에 어르신들의 건강이 걱정돼 현장을 찾게 됐다어르신들이 편안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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