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원강수 원주시장, 민생 안정 총력! 과감한 지방 재정 조기 투입 추진
  • 장은숙
  • 등록 2024-12-24 13:47:04

기사수정


□ 원주시는 민생 경제 안정 및 내수 진작을 위해 2025년도 당초예산(1조 6,677억 원)의 내년 1월 신속․집중 집행과 관련하여 지난 23일 대책 회의를 가졌다.


□ 시는 불안정한 경제 전망이 계속됨에 따라 소비 심리 위축 등 서민 경제의 어려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민생경제 안정에 직·간접으로 기여하는 사회보장적수혜금, 민간경상사업보조 등 12개 통계목 예산 1,607억 원을 소상공인 및 취약계층 등에게 조기 지원한다.

□ 당초 내년 3월부터 신청(접수) 예정인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내용: 최대 연 3.0% 이차보전 지원(최대 3년 이내), 융자규모 150억 원(75억 원 협약보증, 75억 원 개인신용 및
부동산 담보), 대상자 430명 예상
을 1월로 앞당겨 추진하여 소상공인의 자생력 제고 및 생업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 또한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내용: 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 차액 보전(일반기업 3년 3%, 여성‧장애인‧원주형 강소기업 3년 3.5%, 장애인고용 우수기업 4년 3.5%), 융자규모 400억 원, 지원대상: 관내 중소기업(제조업, 도소매업 등 12개 업종)
신청(접수)를 1월에 조기 실시하고, 특히 원주사랑상품권의 1월 한 달 발행금액을 50억원에서 100억원으로 상향, 구매 지원율도 기존 7%에서 10%로 한시 상향하여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이와 함께 최소 2차례 이상 나누어 교부하도록 되어있는 민간경상사업보조금에 대하여 해당연도 보조금 일괄 교부 및 지방보조금 중 공사비에 대한 선금 지급 방안을 마련하는 등 어려운 경제 상황에 조금이나마 안정을 꾀하고자 모든 가용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 원강수 원주시장은 “불확실한 경제 상황과 불안정한 정국으로 인해 지역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만큼 원주시는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민생경제 관련 예산을 조기에 집행하여 시민의 일상을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또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유관기관에 민생 경제 부양을 위해 예정된 행사․회식을 취소 없이 진행하여 관내 음식점과 전통시장의 얼어붙은 상권에 활기를 넣어 줄 것”을 공문으로 요청하였으며,

□ “원주기업톡(카카오톡채널)을 통해 관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민생 안정을 위한 소비 진작 활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독려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민생 회복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7.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