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주 진행된 초등학교 영어 수업 시연 모습이다.
AI 디지털교과서로 수업이 진행되고 있다.
교사가 스크린 속 그림들을 설명하고 학생들은 AI 디지털교과서 내용에 맞춰, 서로 대화를 나누거나 문제를 풀어본다.
정부는 맞춤형 학습으로 교육격차를 해소할 수 있다며 내년도 새 학기에 AI 교과서 도입을 추진해 왔다.
하지만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AI 디지털 교과서의 지위를 '교과서'가 아닌 '교육자료'로 규정하는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이 야당 주도로 통과됐다.
학교에서 의무적으로 채택하는 '교과서'와 달리 '교육자료'는 학교장 재량에 따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디지털 과몰입 등의 우려와 현장 적응이 더 필요하다는 교사들의 반발을 고려하면 채택률이 낮을 가능성이 있다.
교육부는 국회 설득에 주력할 방침이지만, 법사위를 통과한 개정안이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 상정되면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울산광역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 울산 의료 현안 점검 및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
[뉴스21 통신=최세영 ]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손명희 부위원장은 12일 오후, 울산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울산 의료 현안 전반을 점검하고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부위원장 주재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의료·시민사회 관계자와 울산시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울산의료원 설립 추진 상황.
광주·전남교육청, “행정통합 적극 찬성…긴밀히 협력”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과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2일 광주·전남 행정 통합에 찬성하고 협력을 다짐하는 공동발표문을 채택했다. 이정선 교육감과 김대중 교육감은 이날 오전 광주시교육청에서 만나 최근 논의되고 있는 광주·전남 통합과 관련, “교육이 광주·전남 행정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