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매체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와 해제, 그리고 뒤이은 야권의 윤 대통령 탄핵 추진 등 남한의 현재 상황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다.
특히 노동신문은 비상계엄과 탄핵, 정부 비판 여론 등 남측의 정국 혼란에 대해 일절 언급하지 않았다.
이는 지난달 하순부터 남측을 ‘괴뢰 한국’으로 지칭하며 윤석열 정부 퇴진 촛불집회와 시국선언 관련 보도를 이어오던 태도와 대조적이다.
미국내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같은 북한의 침묵이 역효과에 대한 우려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북한이 도발을 감행한다면 이는 오히려 비상계엄의 안보 정당성을 강화하는 근거로 작용할 수 있고 특히 현재 시점에서의 도발은 향후 남한 정부의 대북 화해 정책에 대한 부정적 정서를 강화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다 북한의 섣부른 도발은 내달 출범하는 트럼프 행정부와의 관계 개선 가능성을 초기에 망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북한이 이번 사태에 직접 나서기보다, 대남 공작 조직을 통해 은밀히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