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11월 27일, 전라북도 익산시에서 익산교육지원청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가 '고등학교 경제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지역교육공동체 상호협력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등학생들에게 실생활에 밀접한 경제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할 것을 다짐하는 중요한 자리였다.
협약의 주요 목적은 고등학교 경제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효과적으로 운영하고, 학생들에게 실용적인 경제지식을 전수하는 데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력의 기본 원칙으로 상호협력과 상호호혜를 준수하며, 각 기관의 규정을 존중하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의 운영에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협약 내용의 주요 항목은 다음과 같다:
실생활 중심의 부동산 교육 활성화 지원: 부동산 관련 교육을 학생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형태로 활성화하여 경제 교육의 질을 높일 방침이다.
'안전한 전세계약'에 대한 기초지식 형성: 미래의 경제 활동 주체가 될 청소년들이 부동산과 관련된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안전한 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교육을 제공한다.
인적, 물적 자원 공유 및 공동 실천과제 발굴: 교육활동을 위한 인적 자원과 물적 자원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교육 실천 과제를 함께 발굴하여 추진한다.
이번 협약 체결식에는 익산교육지원청의 정성환 교육장, 김태유 교육지원과장을 비롯한 교육 관계자들과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의 김남철 지회장, 임종석 대의원, 그리고 지회 위원장단이 참석했다.
정성환 교육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청소년들이 실생활에서 유용한 경제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경제 교육이 학생들의 미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익산시지회 김남철 지회장은 "부동산 분야의 전문 지식을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협회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익산시 고등학교 학생들이 부동산 및 경제 관련 기초 지식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안전하고 실용적인 경제 활동을 위한 준비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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