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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시장은 시민들 심신의 건강 챙김이
  • 이정열 사회 2부
  • 등록 2024-11-26 21:5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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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걷기 좋은 귀락 꽃향기 마을 만들기 행사로 벽화를 그리다.



의정부시(시장 김동근) 11 26일 자일동 귀락마을에서 ‘걷기 좋은 꽃향기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벽화 그리기울타리(펜스도색건물번호판 달기 행사를 추진했다.

 

귀락마을 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궂은 날씨에도 마을 주민자원봉사자를 비롯해 시장시의회 의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마을 미관 개선에 힘을 모았다.

 

특히 건물번호판은 주민 회의를 거쳐 논하늘과 시화인 능소화 이미지로 특색있게 제작해 마을 내 모든 가구에 부착했다.

 

귀락마을은 의정부 최동북단에 위치한 자연부락이다농촌 경관이 남아있는 마을의 가치를 살려 ‘걷기 좋은 꽃향기 마을을 조성하고자 입구 등에 능소화를 심었으며무궁화 전지보식 작업으로 무궁화길을 조성했다.

 

최영달 귀락마을 발전위원장은 “내년에는 능소화와 어우러지도록 댑싸리를 심고 옥수수감자 등 농산물 수확 체험과 판매마을길 산책 등 사계절 머물고 싶고걷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계획 중이라며, “지역의 관광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도심에서 가깝고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귀락마을이 시민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등 쉼과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걷고 싶은 마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시는 시민들 심신의 건강 챙김이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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