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초 남쪽인 수서~동탄 구간이 개통한 데 이어 북쪽 경기도 파주시~서울역까지 철도가 지난다.
청약 시장 등에서는 이미 GTX 개통 기대감이 속속 반영되고 있다. 집값에서도 지난 9월 대출 규제 여파로 수도권 상승세가 소폭 꺾인 것에 비해 파주 운정중앙역 등 인근 지역은 오름세를 유지하는 편이다.
이번에 개통하는 구간은 운정중앙, 킨텍스, 대곡, 연신내, 서울역이다. 해당 구간(총 46㎞)은 이달부터 영업시운전에 들어간다. 대곡역과 연신내역 사이에 있는 고양 창릉역은 창릉지구 조성에 맞춰 추후 운행될 예정이다.
파주에서는 노선의 시작점인 운정중앙역 인근 동패동과 목동동, 다율동 일대가 수혜 지역으로 꼽힌다. 목동동 산내마을은 지금까지 입주가 이뤄지고 있다. ‘운정 디에트르 센트럴’(292가구)이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된다.
2021년 입주해 비교적 신축인 동패동 ‘디에트르 더퍼스트’(820가구) 전용 107㎡는 8억3000만~8억6000만원대에 가격이 형성돼 있다. 운정3지구 남쪽에 자리해 역과는 거리가 조금 있는 편이다.
다율동에는 1000세대가 넘는 대규모 단지인 대원효성아파트(9단지), THE EST(동문아파트) 등도 생활편의 시설이나 단지내 커뮤니티, 조경시설 등이 좋아서 인기가 있다.
운정3지구는 아직 조성이 활발히 이뤄지는 중이다. 별하람마을, 해오름마을 등이 있는데 이 중 물향기마을 내 단지가 운정중앙역과 가장 인접한다.
운정중앙역 외에도 대곡역을 이용할 수 있는 단지가 연말까지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다만 대부분 대곡역에서 GTX로 환승해야 하는 단지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