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야당 단독 표결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표결 전 퇴장한 여당은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당론으로 건의하기로 했다.
더불어민주당이 발의한 세 번째 '김건희 여사 특검법'이 야당 단독 표결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 명태균 씨 관련 의혹 등으로 수사 대상을 축소한 수정안이다.
수정안에선 대법원장이 특검 후보를 추천하는데 야당이 재추천을 요구할 수 있는 이른바 '비토권'이 포함됐다.
여야는 법안을 놓고 치열하게 공방을 벌였다.
국민의힘은 특검법 표결 직전 본회의장을 퇴장했고, 당론으로 윤 대통령에게 재의요구권 행사를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민주당은 대통령이 재의를 요구하면 오는 28일 본회의에서 재표결에 부칠 계획이다.
야당은 또 오늘 본회의에서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한 감사원 감사요구안도 여당 반발 속에 가결시켰다.
오늘 본회의에선 아동·청소년뿐 아니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에 대해서도 경찰의 '위장 수사'를 허용하는 법률 개정안도 통과됐다.
또 음주운전을 한 뒤 추가로 술을 마셔 경찰의 음주 측정 행위를 방해하는 이른바 '술타기' 수법을 처벌하도록 한 도로교통법 개정안, 또 북한의 오물 풍선 살포 행위로 인한 국민들의 피해를 보전해 주는 내용의 민방위기본법 개정안도 가결됐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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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