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발렌코 센터장 인스타그램.
그는 “해당 진지가 손상되었으나, 사망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며 “따라서 포로에 대해 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덧붙였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 2일 텔레그램에 올린 글에서 "북한군의 위치를 파악하고 있다"며, 북한군이 훈련 중인 캠프에 대한 선제 타격 가능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미국 국무부는 4일 러시아에 파병된 최대 1만 명의 북한군이 쿠르스크로 이동했다고 밝혔으나, 코발렌코 센터장은 현재 그 규모가 1만 2천 명에 이른다고 전했다.
특히 코발렌코 센터장은 러시아군이 북한 병력을 1인칭 시점(FPV) 드론을 활용한 전투에 투입하기 위해 드론 활용법을 훈련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는데 이는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이 4일 RFA에 보낸 전자우편에서 언급한 내용과 일치한다.
밀러 대변인은 "러시아군이 북한 병력에게 포병 작전, 드론(UAV) 작전, 기본 보병 작전 등을 훈련시켰으며, 이는 이들을 최전방 작전에 투입할 의도가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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