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국영매체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1일 최선희 북한 외무상은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의 회담에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특수군사작전, 즉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자마자 러시아와 러시아 국민에 대한 대규모 지원을 다른 나라와 상관없이 승인했다고 밝혔다.
최 외무상은 북한이 우크라이나 침공에서 러시아의 승리를 의심하지 않는다며 “승리할 때까지 항상 러시아 곁에 굳건히 서 있을 것임을 다시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다.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발사와 지속되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에 대해 한미일 3국과 유럽연합 등에서 성명을 통해 강력 규탄했지만 북한은 계속해서 러시아를 군사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재강조한 것이다.
최 외무상은 또 “미국과 동맹국들의 행동으로 위태로운 한반도 정세가 언제라도 폭발적으로 전개될 수 있어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 전체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한미 간 핵협의체 설립, 미 항공모함과 전략잠수함, 전략핵폭격기의 남한 배치를 비난했다.
라브로프 장관은 회담에서 북러 관계가 지난 몇 년간 사상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고 평가했다.
북한이 군사 파병에 대한 대가로 러시아로부터 새로운 핵이나 탄도미사일 기술을 전수받을 가능성이 나오는 상황에서 북러 양국의 군사 협력이 지속될 경우 향후 북한의 도발 수위기 얼마나 높아질 지에 대해서도 우려가 나오고 있다.
연 8,000건 이용‘안심무인택배함’, 남구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큰 호응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가 운영 중인 ‘안심무인택배함’이 주민 생활 편의를 높이는 실효성 있는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로 자리 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남구 안심무인택배함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시책 중 하나로 2019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이다. 현재 남구 공공시설에 설치&...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