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윤용원의원실지난 2018년 군 당국은 북측이 성의 있는 자세로 현장 검증에 임했다고 발표했다.
최근 비밀이 해제된 당시 현장 검증 영상이다.
포나 기관총 등 중화기가 배치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콘크리트 벙커 형태가 포착됐다.
정체를 묻자, 북한군은 얼버무린다.
이어진 확인 요청에도 현장을 보여주진 않았다.
현장 검증단이 제출한 보고서.
파괴했다는 북측 GP 10곳 모두 확인이 제한된다거나 접근이 통제되고, 불충분한 합의가 이행됐다고 적시됐다.
북측 초소에 병력이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있는 것으로 확인되거나, 초소가 있는 것은 인정하면서도 검증은 완강하게 거부했던 것으로 파악됐지만 최종 결론은 '불능화 평가'였다.
관련 내용을 감사 중인 감사원은 현장 감사를 끝냈고 의견 교환 절차를 마무리하는 대로 결과를 발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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