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 사진은 본 기사내용과 관계없음팔공산 국립공원 동부사업소가 국립공원 내 재해문자 전광판 설치공사 업체의 선정 과정이 불공정하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입찰 업체 선정을 보류하고 재검토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국립공원 내 전광판 설치 공사는 국립공원 측이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의 추천을 받아 입찰을 진행해왔고,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은 지명 경쟁 방식으로 추천 업체를 선정해 왔다.
지명경쟁입찰은 중소기업제품의 구매 촉진 및 판로 지원을 위해 시행하는 제도다.
그러나 이번 추천업체 선정과정에서 디 모 업체가 국립공원 측의 용역을 받은 설계업체의 설계도와 시방서 및 자료를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에 먼저 제출하면서 추천을 받을 예정이었다. 이에 대해 다른 경쟁업체가 이의를 제기하자 수요처인 국립공원 측이 입찰 진행을 보류한 것이다.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의 추천을 받을 예정이었던 문제의 디 모 업체는 수요처인 국립공원 측의 용역을 받은 설계업체의 설계도서·시방서·내역 등을 사전에 불법적으로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에 유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팔공산국립공원 측의 용역을 받은 설계업체는 이와 관련한 즉답을 피하고 있다.
국립공원 측 용역을 받은 설계업체는 수요처인 국립공원 측의 요구대로 관련 자료를 만들어 일괄적으로 수요처에 납품하고 수요처는 그 자료를 입찰에 참여한 업체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지만 디 모 업체가 이를 어기고 자료를 사전에 유출한 것이다.

한국전자산업유통조합은 이번 일에 대해 지금까지 암묵적이고 관행적으로 이루어진 것이라며 잘못을 인정하고, 이번 일을 계기로 실무진에서 추천 과정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고 앞으로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이번 일을 두고 이러한 의혹들이 사실이라면 지명입찰방식제도 전체를 다시 들여다봐야 할 사안이라 말하고, 업계 전반에 관행이라는 명분 하에 불공정이 공정이 되는 현실은 반드시 고쳐져야 할 것이라면서 행정기관과 사법기관의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전자산업유통조합은 1967년 2월 28일에 설립되어 현재 800여 업체가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울산 남구,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중대재해 제로(Zero) 정조준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가 2027년 개관을 목표로 추진 중인 ‘옥동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 건립 현장을 직접 찾아 안전 고삐를 죄었다.2026년 1분기 사업장 합동점검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점검은 부구청장과 관계 공무원이 직접 참여해 실질적인 관리 감독을 강화했다. 울산 남구가 단순한 공사 현장 점검을 넘어 주민과의 .
제4회 신안군 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 성황리 개최
[뉴스21통신=박철희 ] 2026년 3월 27일 금요일, 신안군 자은면 파크골프장에서 제4회 전남 신안군체육회장기 파크골프 대회가 성대히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신안군체육회와 신안군 파크골프협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했으며, 지역 체육인들의 화합과 파크골프의 저력을 보여주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개회식에는 신안군의회 이상주 .
"트럼프, 지상군 투입 기울어"…하르그섬 등 '최종타격' 점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쪽으로 기울고 있다는 중재국 측 전언 보도가 나왔다. 미국 국방부는 이란 원유 수출 거점 하르그섬 점령을 핵심으로 하는 '최종 타격(final blow)' 선택지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26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TOI)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을 중재하고 있는 한 국가 관계.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