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탄핵소추돼 직무 정지 상태인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불출석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벌였다.
과방위 국정감사에 증인으로 채택된 이진숙 방통위원장은 "국회 탄핵소추안 통과로 직무가 정지돼 불출석하겠다"는 취지의 사유서를 내고 불출석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훈기 의원은 "윤석열 정권의 방송장악 실체를 밝히는 국정감사의 핵심증인인 이 위원장에 대해 국회가 동행 명령을 의결해 청문회에 출석시켜야 하고, 이를 거부할 경우 국회 모독죄를 물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같은 당 한민수 의원도 이 위원장을 겨냥해 "직무정지 상태로 각종 유튜브에 나가 편향적인 막말을 하면서 국회는 무시한다"며 "대통령께서 국회를 한없이 정부산하기관처럼 대하면서 거부권을 남발하니, 밑에 있는 장차관들도 그런 행태를 보이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반면 국민의힘 간사인 최형두 의원은 "이 위원장은 민주당 주도로 탄핵소추돼, 공직자로서 '사형 구형'을 받은 상태인데 국회에 부르는 건 잔인한 일"이라며, "헌법재판소에 탄핵 재판을 빨리 결론 내 달라고 요청하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국민의힘 신성범 의원도 "탄핵을 추진해 놓고 국회에 출석하지 않는다고 동행명령장 발부를 거론하는 것은 코미디"라며 "탄핵당한 사람을 증인으로 부르고 동행 명령까지 하겠다는 것은 완벽한 법률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소속인 최민희 과방위원장은 "탄핵 소추당했다고 증인으로 채택하는 게 불법이라는 근거가 없다"며 "이 위원장이 오후에도 출석하지 않으면 동행명령권 발동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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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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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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