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정읍시, 제5회 책축제 달빛소풍 개최
  • 김문기
  • 등록 2024-10-02 18:16:17

기사수정
  •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 지난 9월 28일 시립중앙도서관 독서정원에서 ‘제5회 책축제 달빛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는 지난 928일 시립중앙도서관 독서정원에서 5회 책축제 달빛소풍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5g, 가볍지만 위대한 세상을 펼쳐보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책축제 달빛소풍은 매년 9월 독서의 달을 기념해 개최되며, 2018년에 시작된 이래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올해는 시립도서관과 13개 작은 도서관, 지역 내 서점 등 독서공동체가 함께 참여해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됐다. 캐리커처와 어반스케치 등 13종의 체험 부스와 전시 부스가 마련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백온유 작가와의 만남, 임경선과 요조의 북토크, 야외에서의 북피크닉과 클래식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독서문화 축제로 거듭났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도서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책 읽는 가족 3가족에게는 인증서를 전달했다. 또한, 시민작가들의 정읍 설화그림책출간을 기념하는 출간식이 열려, 정읍의 전통과 문화를 담은 그림책이 시민들에게 소개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

 

행사의 마지막은 어쿠스틱 공연과 미디어파사드 영상 공연으로 화려하게 장식되며, 가을밤의 정취를 더했다.

 

이학수 시장은 책축제 달빛소풍을 통해 시민들이 독서문화를 더 가까이하고, 정읍이 책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단독]소영호 후보, ‘표 계산’ 아닌 ‘유권자 기만’으로 경찰 피소 더불어민주당 장성군수 경선이 초반부터‘고발전’으로 얼룩지고 있는 가운데, 소영호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과 관련한 ‘허위사실 공표’ 및 ‘사전선거운동’ 혐의로 경찰에 전격 고발당했다. 이번 고발은 소 후보가 직접 유포한 문자 메시지의 ‘허위성’을 정조준하고 있어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
  3.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4.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5. 울산시,‘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공모 선정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지역(로컬)창업 단지(타운) 신규 설치’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울산시는 지역 고유의 자원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지역(로컬)창업 기업을 집중 육성하고, 창업에서 성장․확장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창업 생태계 구축에 본격 나..
  6.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세대·국적 넘어 광화문 물들였다…공연 앞 '보랏빛 축제'[BTS 컴백]
  7. 울산시, 경찰·소방 손잡고‘위기가구’끝까지 찾는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가 최근 울산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건을 계기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보호하기 위한 대응에 나선다.  울산시는 지난 3월 19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울산시와 구군,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기 가구 발굴 연계지원을 위한 종합대책회의’를 갖고 전 계...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