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수작전부대의 습격 훈련은 보통 밤에 이루어진다. 2020년 노동당 창건 75주년 열병식에 참가했던 북한군 특수작전부대 병사들은 모두 헬멧에 장착된 야시경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훈련에서는 그러한 장비들이 보이지 않았고, 훈련 내용이 비밀스럽게 유지됐다. 아마 신병들의 기초 훈련이었을 가능성이 커 보인다. 북한에서 김 총비서가 군부 시찰을 할 때는 호위사령부 담당자들이 양복이 아닌 전투복으로 갈아입고 소총을 소지한 채 경호 임무를 수행한다. 다만 이날 공개된 사진에서는 호위병들이 7명이나 보였는데, 과거와 비교했을 때 경호가 매우 엄격해졌다고 볼 수 있다.
북한이 김 총비서의 사진을 공개할 때, 국가보위성 등 여러 담당자가 철저히 사진에 문제가 있는지 여부를 검토할 것이다. 반대로 어떤 정치적인 의도로 외부에 보여주고 싶은 사안이 있다면, 그 의도에 맞춰 사진을 제작할 것이다.
대외적으로 김 총비서의 경호 체계가 완벽하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목적이 있을 것이고 요즘 전 세계적으로 암살 시도가 늘어나고 있으며, 암살 수단도 무인기, 즉 드론과 같은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고 있다.
2016년에 북한은 중거리 탄도미사일 무수단을 8차례 시험했는데, 단 한 번만 성공했다. 그래서 북한은 결국 무수단 미사일을 더 이상 사용하지 않기로 했다.이러한 경험들을 바탕으로 북한은 외부의 습격과 암살 시도가 다양해질 것을 우려하면서, 그에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한 것이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