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탐방취재] 혁신과 협력으로 도약하는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의 비전
  • 임호정 사회2부기자
  • 등록 2024-09-13 15:26:53
  • 수정 2024-09-13 15:30:16

기사수정
  • - 전북 컨텐츠융합진흥원 김성규 원장, 전북 콘텐츠산업 대도약의 새 역사를 쓰다 -


▲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전경


[전북특별자치도 취재팀]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전북 콘텐츠산업의 도약을 위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911일부터 12일까지 군산콘텐츠팩토리에서 열린 정책자문회 워크숍은 그 중요한 첫걸음으로, 진흥원의 김성규 원장은 이번 행사를 주도하며 산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과 구체적인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북특별자치도청 문화산업과,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학대학교, 과학기술정책연구원, 그리고 전북 지역 대학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특히 김성규 원장은 다양한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콘텐츠산업 정책 개발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를 이끌었다.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진흥원은 오는 11월 말 전북 콘텐츠산업의 중장기 발전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김 원장은 이번 계획이 단순히 비전을 제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도내 대학 및 14개 시군과의 협력 사업을 포함한 구체적 실행 전략을 마련할 것임을 밝혔다. 그는 이번 발전계획 수립은 전북 콘텐츠산업의 내실 있는 성장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고 강조하며, 지속 가능한 콘텐츠산업 육성을 위한 전략적 협력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김성규 원장, 전북 콘텐츠산업의 미래를 그리다


김성규 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전북 콘텐츠산업이 직면한 과제와 그 해결 방안을 명확히 제시하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전북이 콘텐츠산업의 중추적인 지역으로 성장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지역 내 창의적 인재 양성 및 산학 연계 강화"라고 강조했다. 김 원장은 전북이 보유한 독창적인 콘텐츠 자원을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콘텐츠 개발과 시장 확대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김성규 원장은 또한 도내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뿐만 아니라, 지역 콘텐츠 기업 및 창작자들과의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전북 내 다양한 콘텐츠 기업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창작자와 기업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김 원장은 콘텐츠산업이 지역 경제의 한 축으로 자리 잡으려면,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전북 콘텐츠산업의 미래 비전을 구체화하는 데 협력과 혁신이 필수적인 요소임을 재차 강조했다.


▲ 정책자문위원회 정례회의를 마치고 참석자 사진촬영



진흥원의 비전, 지역과 함께하는 콘텐츠산업 발전


김성규 원장의 리더십 아래 진흥원은 전북 콘텐츠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이번 워크숍은 그 시작에 불과하다김 원장은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지역 콘텐츠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도내 대학과 14개 시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특히 전북 콘텐츠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통해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김성규 원장은 전북 콘텐츠산업의 비전을 지역과 공유하며, 이를 기반으로 한 차세대 성장 동력을 발굴하고 있다. 그는 이번 발전계획 수립이 전북 콘텐츠산업의 중장기적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진흥원은 11월 말 발표할 중장기 발전계획에서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제시하고, 이를 통해 전북 콘텐츠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김 원장의 헌신과 리더십은 전북 콘텐츠산업이 지역 경제의 중심축으로 자리 잡을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가고 있다. 그의 목표는 단순히 산업을 성장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전북이 콘텐츠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다.


김성규 원장이 이끄는 전북 콘텐츠융합진흥원은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다.

TAG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6.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