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산해미읍성, 10월 시민과 함께 과거·현재·미래 아우른다
  • 장선화 사회부2기자
  • 등록 2024-09-02 20:56:22

기사수정
  • -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 - - 고성방가(古城放佳) 시즌2, 지혜의 성 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 -


 


지난해 충청남도 축제 중 유일하게 문화체육관광부의 로컬100에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가 10월 시민과 함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대축제의 장으로 개최된다.

 

서산문화재단 임진번 대표이사류재현 축제 총감독은 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1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청사진을 밝혔다.

 

이번 축제는 10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해미읍성 일원에서 고성방가(古城放佳시즌2지혜의 성해미읍성에서 만나는 지혜문화축제를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메인무대·공연·상생·체험·상설·전시 등 6개 분야총 36개 프로그램으로 축제 기간 해미읍성을 찾는 방문객들을 풍성한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메인무대에서는 박해미김희재한이재장하은비와이 등 다양한 인기가수의 해미지혜콘서트와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출신의 디제이가 펼치는 야간 EDM 공연이 펼쳐진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베베핀브레드이발소로보카폴리 등 어린이 공연도 10월 3일부터 5일간 매일 2회 진행된다.

 

특히축제 처음으로 인근 상인과 주민이 참여하는 해미거리 푸드코트 해미해피데이’, 15개 읍면동 주민이 참여하는 가을운동회 이고 지고 이어달리기’ 등 축제와 시민이 상생하는 행사가 운영된다.

 

체험 분야로서 전통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지혜의 터(전통복식체험서판체험약방체험 등)’와 함께 청허정 힐링요가, DIY해미 드로잉 캡 만들기태양광 활용 만들기 체험 등이 진행 된다.

 

또한축제 기간 해미읍성 곳곳에서 조선 퍼포머들이 등장하여 관람객들과 소통하고 보부상과의 게임을 통해 선물을 획득할 수 있는 보부상을 찾아라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재단은 전시 행사로 해미읍성 내 솔숲을 활용한 몽유송원-미디어아트를 마련해 축제가 무르익은 야간에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류 감독은 적의 접근을 막기 위해 탱자나무를 해미읍성 둘레에 돌려 심는 선조의 지혜를 본받아자연 활용의 지혜 전통 솜씨의 지혜 창의적 해석을 통한 축제의 지혜 등을 주제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행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과거와 현재미래를 아우르는 형형색색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고성의 역사와 지혜가 어우러지는 서산해미읍성축제에 꼭 방문해 풍성한 즐거움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가장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김한종 장성군수, ‘이재명 구속’ 동조 의혹... 민주당 중앙당 제명 청원 파문 [전남 장성=서민철 기자]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의 심장부인 전남 장성군에서 현직 군수를 향한 ‘정체성 심판론’이 거세게 일고 있다.  김한종 현 장성군수가 당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행보를 보였다는 의혹이 제기되며, 지역 권리당원들이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직접 ‘제명’을 요구하는 청원...
  2. "내년엔 파주 운정~강남 30분 시대". . . 국토부, GTX-A 삼성역 조기 정차 [뉴스21 통신=추현욱 ]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삼성역 정차 시점이 1년 이상 앞당겨질 전망이다. 당초 2028년 10월 영동대로 복합환승센터 준공 이후에나 가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국토부와 서울시가 임시 환승통로를 먼저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이르면 내년 6월 말부터 사실상 전 구간 이용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GTX-A는 ...
  3. “감점 없다”는 후보들, “공개 못 한다”는 도당…군산시장 경선, 유권자는 무엇을 믿어야 하나 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이 정책 경쟁보다 ‘심사 결과를 둘러싼 해석 충돌’로 흔들리고 있다. 후보들은 “감점 대상이 아니다”거나 “답변하기 어렵다”는 서로 다른 입장을 내놓고, 전북도당은 “후보별 평가 내용은 공개할 수 없다”고 맞서면서다.  취재 결과, 이번 논란의 핵심은 특정 후보의 감점 여부를...
  4. “울산 프로야구 시대 개막”… 울산웨일즈, 롯데 자이언츠와 역사적 첫 경기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시는 3월 20일 오후 6시 30분 문수야구장에서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공식 개막전인 울산웨일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개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대형 스포츠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개막식은 경기 시작에 앞서 약 30분간 진행됐으며, 울산시립합창단 식전 공연과 선수단 및 내빈 소개, 개막 선언, 시구·시...
  5. BTS 광화문 공연 취재 제한 풀렸다... 취재 가이드라인 수정 [뉴스21 통신=추현욱 ] 하이브와 넷플릭스가 공동 주최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기념 광화문 광장 공연이 언론 취재를 과도하게 제한해 비판받자, 취재 가이드라인을 수정해 '10분 촬영' 등의 제한을 완화했다.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21일 오전 '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BTSTHECOMEBACKLIVE | ARIRANG)의 취재 가이드라인 ...
  6. 울산에너지고,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전원 합격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북구 울산에너지고등학교(교장 이준호) 신재생에너지과와 전기에너지과 2학년 학생 36명이 2025년 제4회, 2026년 제1회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에 전원 합격했다.  ‘과정 평가형 산업기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 직무 능력 표준(NCS)을 기반으로 설계된 실무교...
  7.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 개인정보 유출 의혹 ‘수사 본격화’…경찰, 시청 압수수색 충북 제천시 전 정책보좌관의 개인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하면서 사건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제천경찰서는 23일 오전, 김 전 제천시 정책보좌관이 근무하던 제천시청 자치행정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과정에서 김 전 보좌관이 사용하던 행정용 PC를 비롯해 개인 차량, ...
역사왜곡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