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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경, 연안안전사고 위험예보제 ‘관심’ 발령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8-27 13:3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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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호 태풍 ‘산산’ 북상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활동 강화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해양경찰서(서장 안철준)는 오늘(27) 10호 태풍 카눈영향으로 관내 해역 기상악화가 예상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연안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또는 위험구역에서 특정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재난 등으로 인한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제도이다.

울산해경은 다중이용선박, 장기계류선박 등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 연안 위험구역과 항포구 등을 중심으로 출입통제 및 해육상 안전순찰을 강화하는 한편, 해양경찰 파출장소 전광판과 지자체가 운용하는 재난방송시스템 등을 이용하여 국민에게 안전사고 위험을 예보하고, 보도자료 등을 통해 적극 홍보 할 예정이다.

안철준 서장은 10호 태풍산산북상에 따라 울산지역에 비를 동반한 강한 바람과 파도가 높게 일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는 태풍과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시고, 특히 해안가는 매우 높은 물결이 갯바위, 해안도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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