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오는 28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주민자치위원을 대상으로 ‘2024 주민자치 심포지엄 · 아카데미’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리더인 주민자치위원 120여명이 모여 지역의 현안 사항을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주민참여 원탁토론회’와 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하는 ‘주민자치 아카데미’로 구성됐다.
먼저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1부 원탁토론회에서는 ‘서초역사거리 향나무 상징화 및 관리방안’을 주제로 주민 심포지엄이 열린다.
앞서 구는 지난 7월 서초동 법조단지 일대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사법정의 중심으로 조성하기 위한 ‘사법정의 허브 경관개선 관련 공청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 공청회에서 천년향을 사법정의 허브의 랜드마크화하고, 그 가치를 보전하는 방안에 대한 검토 요청이 있었다.
이에 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 국내외 유사 사례를 중심으로
▲천년향의 가치와 사법정의 허브를 연계한 상징화 방안
▲나무의 건전한 생육환경 제공 방안 등에 대해 전문가가 나서 토론하고,
주민 의견을 다양하게 청취할 예정이다.
시인이자 수필가인 강원석 작가가 좌장을 맡고 지리학, 법률, 조경, 수목생리학 분야의 전문가가 참석한다.
이어서 2부에서는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를 위해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리더십’을
주제로 박수정 에듀플랜 대표의 특강이 진행된다..
한편, 구는 매년 주민자치 워크숍, 주민자치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자치위원의 역량강화와 소통을 돕고 있다. 이를 통해 주민이 마을의 주인이 되는 주민자치를 실현하고, 마을에 필요한 사업 발굴과 지역 축제 개최 등 적극적인 활동을 독려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민자치위원은 지방자치의 뿌리”라면서, “심포지엄을 통해 우리 마을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주민자치위원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역량강화 교육에도 힘써 주민자치가 더욱 활성화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