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작곡가'는 음표 작성 등 다양한 작곡법을 학습했다. 이 서비스를 이용해서 노래 장르와 길이 등을 선택하면 누구나 몇 초안에 작곡가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지난 5월, 이 AI 작곡 서비스를 만든 업체에게 미국의 한 대형 음반사가 경고문을 보냈다.
AI 학습에 자신들의 콘텐츠를 무단으로 쓰는 건 지적재산권 침해라고 명시했다.
개발 업체는 이에 대해 AI 학습에 해당 음반사의 곡을 활용하지 않았다고 회신했다.
다양한 AI 서비스가 출시되면서 콘텐츠의 저작권을 둘러싼 콘텐츠 생산 기업과 AI 개발 업체 간 갈등이 늘어나고 있다.
오픈AI나 구글은 월스트리트저널 등에 콘텐츠 이용 대가를 주기로 합의했지만, 마이크로소프트를 상대로 한 미국 주요 언론의 저작권 침해 소송은 진행 중이다.
AI를 둘러싼 각종 저작권 문제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다 보니, 갈등이 계속되는 것.
전문가들은 AI 서비스 개발 단계부터 창작자 권리 등을 존중하는 표준을 만드는 것이 시급하다고 조언한다.
비산먼지 속 철거 강행…제천시는 몰랐나, 알면서도 눈감았나
충북 제천시 청전동 78-96번지 아파트 철거 현장을 둘러싼 논란이 단순한 ‘관리 소홀’을 넘어 즉각적인 작업중지 명령이 필요한 사안이라는 지적이 커지고 있다.현장 확인 결과, 대기환경보전법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정황이 동시에 확인되며, 이는 행정기관의 재량 문제가 아닌 법 집행의 영역이라는 평가다.◆첫째, 살수 없는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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