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간 이어 온 통일 정책까지 폐기한 북한이 각종 무력시위에 쓰레기풍선까지 날리자 국민들의 적대감도 커졌다.
북한 정권에 반감을 느낀다는 응답은 지난해보다 6%p 늘어난 88.1% 기록했다.
이 가운데 "매우 반감을 느낀다는" 응답만 따로 떼서 보면 올해 60%로 2년 전보다 크게 늘었다.
현 안보 상황에 대해 불안하다고 느끼는 응답 역시 꾸준히 늘어 올해는 78.4%까지 올랐다.
반면 집권 3년 차인 윤석열 정부의 대북 정책에 대해선 '반대' 의견이 3년째 증가해 올해는 60.1%를 기록했다.
안보 불안 속 대북 적대감이 커졌지만 강경 노선으로 대표되는 현 정부 대북 정책을 긍정적으로 보진 않고 있는 것이다.
현 정부가 가장 중시할 대북 정책으론 '비핵화를 위한 외교적 노력'이라는 응답이 49.2%로 가장 많았고, 경제와 문화 예술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북핵 문제 해법으론 남북 대화가 35.4%, 국제사회 제재가 30.0%를 차지했다.
'남북정상회담 개최'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78.6%로 조사됐다.
지난해 보다 부정 의견이 소폭 늘긴 했겠지만 통일이 필요하다는 응답도 65.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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