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는 한반도 주변에 자리 잡은 고기압들 탓이다.
대기 상층에는 티베트 고기압이, 하층에는 북태평양 고기압이 자리 잡고 있다.
둘 다 더운 성질을 띠고 있는데, 특히 최근 폭염은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이 크다.
티베트 고기압은 해발고도 3~5km의 티베트 고원이 햇볕에 달궈지면서 발생한다.
뜨거워진 공기가 부풀면서 점차 우리나라로 확장하고,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를 막는다.
한반도에 축적된 열기를 가두는 역할도 해 폭염을 부추긴다.
이 티베트 고기압의 영향력을 나타내는 지표는 지난 30년간 증가세에 있다.
역대 최악의 폭염으로 꼽히는 1994년과 2018년 여름에는 티베트 고기압의 세력이 매우 강했다.
올해도 티베트 고기압이 더 강하게 발달할 가능성이 남아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기상청은 다음 주까지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무덥겠다고 내다봤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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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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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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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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