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수해지역 주민 구출에 투입됐던 헬기 부대를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위원장은 남한 언론이 피해 규모를 날조해 전파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최근 수해로 북한 인명피해가 1,000~1,500명 수준이며 헬기 여러 대가 추락했다는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이는 남한의 "모략 선전"이라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신의주에서는 인명피해가 한 명도 없었으며, 다른 지역에서도 몇 시간 만에 공군 헬기로 4,200명을 구출하고, 다른 부대들까지 합해 총 5,000명을 구조했다고 주장했다.
또한 "헬기 1대가 구조 지역에서 불시착했지만 비행사들이 모두 무사했다"고 주장했다.
김 위원장은 "적은 변할 수 없는 적"이라며, 구조에 투입된 공군 부대원들에게 "구호 작전에서도 능숙했듯이 원수 격멸에도 철저해야 한다"고 말하며 대남 위협을 이어갔다.
정부가 지난 1일 제안한 구호물품 지원은 언급하지 않았는데, 사실상 거절한 거로 풀이.
북한은 남한의 대북 지원 제의 이후에도 남북연락채널 통화 시도에 아무런 응답을 하지 않고 있다.
북한은 앞서 인명피해 발생 사실은 인정했지만 구체적인 사망·실종자 규모는 밝히지 않았다.
선제적 재난 대응으로 안전이 일상이 되는 울산 남구 만든다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최근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난의 대형화·복합화와 사회재난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선제적·체계적인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 재난 없는 안전 도시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조직개편을 통해 ‘재난안전국’을 신설하고 재난안전 예산도 지난해보다 44억 원이 증액된 ...
삼호동, 울산 최초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 추진
[뉴스21 통신=최세영 ]삼호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유진·박지하)는 울산 지역 최초로 저장강박으로 인해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는 ‘삼호동 저장강박가구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9일 삼호동 복지통장들이 직접 참여해, 관내를 중...
정계숙 동두천시장 출마 선언..."동두천의 멈춘 심장, 'CEO 리더십'으로 다시 뛰게 하겠다"
[동두천=서민철 기자] "동두천의 시간은 20년 전 신도시 개발 이후 멈춰 섰습니다. 이제는 정치꾼이 아닌, 행정을 아는 '해결사'가 도시를 경영해야 할 때입니다."‘행정 감사의 달인’으로 불리는 정계숙 전 동두천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 동두천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자신을 '동두천 주식회사의 CEO'...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발족…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 가속화
[뉴스21통신/장병기 기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공식 발족하며, 대한민국 최초의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12일 나주 전남연구원에서 열린 발족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추진협의체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행정통합의 비전과 실행 방안을 ..
천미경 울산시의원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역기업·인력 중심 준비로 경제 선순환 이뤄야”
[뉴스21 통신=최세영 ]울산광역시의회 천미경 의원(행정자치위원회)이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경제와 시민이 중심이 되는 철저한 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천미경 의원은 12일 오전, 2026년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박람회 조직위원회 사무처 및 관계 부서와 간담회를 열고, 박람회 준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