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신형 전술탄도미사일 발사대 250대가 휴전선 제1선 부대들에 인도되는 '인계인수기념식' 행사.
이날 행사엔 김정은 위원장과, 김 위원장의 딸 주애도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연설에 나선 김 위원장은 미국 주도의 동맹 관계가 핵에 기반한 군사 블록으로 성격이 바뀌었다며, 이를 북한의 군사력 강화 명분으로 내세웠다.
또 미국에 대해서는 몇 년 집권하고 물러나는 행정부가 아닌, 대를 이어 상대하게 될 적대적 국가라고 말했다.
11월 미국 대선에서 해리스, 트럼프 후보 중 누가 당선되더라도, 불법적인 핵, 미사일 개발을 계속하겠단 의지로 읽힌다.
다만 우리 군 당국은 이 발사대들이 사거리 150km 정도의 근거리 탄도미사일 전용으로 판단하면서도, 아직 전방에 배치되는 동향은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
통일부도 한반도의 정세 불안은 미국이 아닌 북한에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북한의 무기 생산 과정을 주시하고, 북한 도발 억제를 위해 동맹과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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