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올 상반기 동안 설계 경제성 검토(VE)를 통해 198억여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설계 경제성 검토(VE, Value Engineering)는 사업 시행부서에서 완료한 설계 내용을 전문가들이 경제성과 현장 적용 타당성 등을 다시 확인해 공사비를 줄이고 시설물 성능은 높이는 것을 말한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울산시와 구군의 건설사업 중 총공사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설계 경제성 검토를 적용해 왔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는 설계 경제성 검토(VE)의 효과를 확산시키기 위해 적용 대상을 공사·공단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를 포함한 공사비 5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까지 확대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지난 2022년 7건, 123억 원 절감하던 것을 지난해 11건, 137억 원 절감, 올해는 상반기 동안만 10건, 198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 주요 절감 사업은 ▲해상물류 통합성능 검증센터 건립(8억여 원) ▲옹기마을 명소화 사업(21억여 원) ▲울산권역 노후하수관로 정비공사(23억여 원) ▲회야계통 송수관로 복선화 사업(140억여 원) 등이다.
예산 절감과 함께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안한 창의적 제안 304건을 반영해 시설물의 가치를 향상하는 성과도 거두었다.
우수제안으로 울주 옹기마을 명소화사업 건립공사의 구조물 가시설 공법을 변경(H+토류판 → CIP)하는 전문가 제안을 반영하여 예산 9억여 원을 절감하고 인접 건물의 침하 방지 등 안전성을 확보하였다.
당초 | 제안 반영 |
|
인접건물구간의 흙막이 벽체를 C.I.P로 변경 후 SGR 미적용 |
울산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축적된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창의적 제안 중 가치향상형 제안 비율을 상향시켜 공공시설물의 가치 및 품질 향상은 물론 예산 절감을 통해 설계 경제성 검토(VE)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