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시는 국토교통부가 울산 수소시범도시 운영 현황과 주요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9일 울산시를 방문한다고 밝혔다.
울산 수소시범도시 운영과 관련해 국토부 관련부서 담당자가 현장방문에 나선 것은 현 정부 들어 이번이 두 번째이다.
방문단은 국토교통부 정우진 도시정책관과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방문 일정을 보면 이날 오전에는 투게더 수소충전소를 방문한다.
투게더 수소충전소는 국내 최초, 세계 세 번째로 수소를 전용배관으로 직공급하는 충전소로 지난 2020년 수소공급사인 어프로티움으로부터 수소배관을 0.8km 신설해 운영하고 있다.
오후에는 국내 최대 수소 전문 공급 업체인 어프로티움 울산 2공장을 방문한다.
어프로티움은 연간 12만 톤의 개질수소와 부생수소를 정유, 석유화학, 반도체 등 산업용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동 수단(모빌리티)용으로 확대하는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또한 덴마크 ‘톱소‘사와 암모니아 크래킹 관련 기술협약을 체결하는 등 암모니아 크래킹을 통한 청정수소 공급 사업(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있다.
이어 현대자동차 5공장 수소전기차 넥쏘 생산기지와 울산의 수소 기반 시설(인프라)을 관리하는 통합안전운영관리센터, 수소연료전지로 열·전기를 공급하는 율동열병합발전소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이 가운데 율동열병합발전소는 수소로 전력을 생산하고 발생된 열로 난방을 공급하는 탄소제로 친환경 주거를 목표로 조성한 ‘울산수소시범도시’ 사업 대상 지역이다.
울산시는 지난 2019년 수소 시범도시로 선정됨에 따라 율동국민임대아파트 437세대에 ‘수소시범도시’를 조성해 운영 중이다.
정우진 국토부 도시정책관은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지역 내에서 타 부처(산업부 등)의 수소정책과 사업, 기업의 수소 산업 추진 등과 함께 상승효과(시너지)를 낼 것“이라면서 ”새로운 영역에서 울산이 세계 최고의 수소도시가 될 수 있도록 선도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정호동 경제산업실장은 ”수소 도시조성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할 뿐 아니라 지역 수소산업 육성과 일자리 창출 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울산시가 추진 중인 수소도시 3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국비 반영을 요청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수소시범도시 조성사업의 모범사례를 기반으로 국토부에 ‘수소도시 조성사업’ 3기 사업계획서를 지난 5월 20일 제출한 바 있다.
수소도시 조성사업은 수소를 주거‧업무‧교통‧산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수소‧이송 저장(파이프라인 등), 활용(연료전지 등) 등 전주기에 걸쳐 도시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탄소중립도시로의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 ▲새로운 일자리 창출 등 다양한 측면에서 사업의 효과를 발휘 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울주군, 개학기 맞이 청소년 유해활동 합동점검
울산 울주군과 청소년선도지도회 울주군지부가 개학기를 맞아 지난 26일 온산 덕신소공원 인근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점검 및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합동점검은 개학기 학교 주변과 청소년 생활권 일대의 유해환경을 점검하고, 청소년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울..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춘해보건대학교,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 업무협약
울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순걸, 원경연)와 춘해보건대학교(총장 김희진)가 27일 울주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지역사회 보건·복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복지 수요에 발맞춰 대학의 전문 인적 자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탄탄한 현장 네트워크를 연계해 실질적인 보건·복지 .
울주병원, 개원 앞두고 채용 열기 고조… 지역 의료계 관심 집중
울산 울주군 군립 의료기관 ‘울주병원’이 올해 상반기 개원을 앞두고 채용 지원이 잇따르면서 지역 의료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울주군과 울주병원 수탁기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에 따르면 최근 간호사와 원무과 등 인력 모집 결과, 정원보다 최대 3배 이상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간호부.
강서구, 진교훈 구청장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 개최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7일(금) 불합리한 관행을 개선하고 일하고 싶은 일터를 만들기 위해 저연차 공무원들과 소통에 나섰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날 오후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열린 ‘저연차 공무원 청렴소통 담론회’에서 8급 이하 직원 60여 명과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담론회는 조직문화와 청렴도에 대한 설문조사 결..
한국공항공사,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객 위한 환대 행사 진행
한국공항공사(사장직무대행 박재희)는 지난 3월 26일부터 오는 4월 2일까지 7일간 대구공항 국제선 환승터미널에서 환승객을 위한 환대 행사를 진행한다. 한국공항공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환승객들에게 대표 관광명소와 대구 10미 등 대구만의 특화된 관광 콘텐츠를 집중 홍보함으로써, 단순 경유 여객이 대구에 머물며 관광을 즐기..
강서구, ‘갑질안심변호사’ 제도 시행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는 조직 내 갑질 근절과 직원 보호 강화를 위해 ‘갑질안심변호사’ 제도를 본격 시행한다. 강서구는 이를 위해 27일(금) 구청장실에서 위촉식을 열고, 구청 법률고문변호사인 신준선 변호사를 위촉했다. ‘갑질안심변호사’는 직원이 갑질 피해를 입었을 때, 변호사 명의로 대리신고를 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