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 중부의 대도시 시카고. 강력한 한파에 도시 전체가 얼어붙었다.
추위를 이기지 못한 전기차가 곳곳에서 멈춰 섰다.
전기차 전문가들은 영하 20도 이하로 떨어지는 한파를 극저온 한파라고 부른다.
이런 한파가 닥치면 배터리 성능이 얼마나 떨어지는지 실험해 봤다.
수입 전기차에 쓰이는 배터리는 용량과 충전, 방전 시간이 70% 수준까지 떨어졌다.
전기차를 멈춰 세우는 극저온 한파는 미국에만 국한된 문제가 아니다.
손석우/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지구 온난화가 만들어내는 현상 중 하나가 변동성이 커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예상치 못한 한파들 혹은 더 강한 한파들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라고 했다.
우리나라도 극저온 한파의 표적 중 하나라는 설명이다.
집이나 거주지에서는 완속 충전기, 집에서 나온 뒤에는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급속 충전기를 서둘러 확충해야 하는 이유이다.
충전소 부족이 전기차 확대의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정부와 지자체의 전략적 투자와 충전소 부지 제공 등 지원책이 시급해 보인다.
남양주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 준공…28일 개통 앞두고 현장 점검 실시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구간에 대한 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연천군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3년연속 우수기관 선정!
연천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 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3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도개선 및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 이행 성과, 주민 체감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가능동, 위기가구 선제 발굴 위한 해피브릿지 미팅데이 실시
의정부시 가능동주민센터(동장 진주연)는 3월 24일 가능동에서 활동 중인 해피브릿지 참여자들과 함께 미팅데이를 실시했다.이날 행사는 해피브릿지 참여자 11명이 참여해 현장에서 발굴한 위기가구와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연계 가능한 복지서비스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또한 참여자들은 일촌맺기를 통해 방문하고 있는 1...
포천시 도서관, 제62회 ‘도서관 주간’ 행사 운영
포천시 도서관은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오는 4월 한 달간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올해 도서관의 날 주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으로, 포천시 도서관은 이에 맞춰 강연, 공연, 체험, 전시, 부대행사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
포천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 실시
포천시는 지난 24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읍면동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등 복지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