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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교육문화회관, ‘같이, 더 가치’… 공예 물품 만들어 지역사회 기부
  • 우정석 울산취재본부장
  • 등록 2024-06-18 14:2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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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들이 만든 생활 소품 60점 전시
  • 지자체와 연계해 차상위계층 등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



(뉴스21통신/우정석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김현미)는 오는 29일까지 별관 1층 로비에서같이, 더 가치전시회를 연다.

 

같이, 더 가치프로그램은 수업 중에 만든 작품을 필요한 곳에 기부하면 좋겠다라는 한 학생의 제안에서 착안해 기획된 공간디자인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지역작가들에게 8주간 목공·공예 기법을 배워 생활 소품과 가구 등을 직접 제작했다.

 

완성된 작품들을 지역사회에 기부하기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전시회를 연다.

 

전시는 사진전 같이와 물품전 더 가치로 운영한다.

 

사진전에는친구와 같이’, ‘이웃과 같이’, ‘가족과 같이를 주제로 수제인형, 좌식 테이블 등을 만들어 감사의 마음을 담아 선물하는 내용을 담은 사진 9점을 전시한다.

 

물품전 더 가치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편백 베개, 2단 공간박스 수납장, 직조 독서대 등 60점을 전시한다.

 

전시물은 약사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차상위계층, 홀몸 어르신 등 지역 취약계층에 기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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