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강서구, 진교훈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지난 31일(금) 오후 구청에서 열린
‘청렴 리더 발대식 및 소통 간담회’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주민과 직원 모두에게 신뢰받는 ‘일류 청렴도시 강서’를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강서구는 지난 31일(금) 오후 4시 구청에서 ‘청렴 리더 발대식 및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진교훈 구청장을 비롯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직원 간 소통창구 역할을 하는 부서별 청렴리더 60여 명이 참석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33년간 경찰공무원 재직 중 느끼고 경험한 사례들을 소개하며 공직생활의 기본원칙과 청렴한 공직자의 자세를 직원들에게 아낌없이 전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청렴의 의미가 공정한 업무수행, 적극행정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하게 정의되고 있지만 부정부패로부터 깨끗한 공직사회가 청렴의 첫 출발점이 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정부패의 시작은 사소한 일에서 출발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기 때문에 미끄러운 경사로에 서 있는 것과 같다”며 “자신을 항상 되돌아보고 청렴한 마음가짐으로 매사 업무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진교훈 구청장은 공직자가 지켜야 할 원칙으로 정약용의 사외론(四畏論)을 설명하며,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자세와 직원 간 존중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강조하기도 했다.
구청장과 청렴리더의 간담회에 이어 청렴교육도 진행됐다.
변호사이자 청렴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영진 강사가 나서 청탁금지법과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강의했다.
지역 대표 축제 ‘논산딸기축제’ 개막
제28회 논산딸기축제가 26일 논산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막식을 열고 화려한 축제의 막을 올렸다.김태흠 지사와 백성현 논산시장, 관계기관・단체장, 지역민, 관람객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개막식은 축제 주제 영상 상영, 개막 선언,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논산딸기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하는 ‘2026〜2027 .
내 집에서 건강한 삶, 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전면 시행
충주시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전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질병이나 노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충주시, ‘근골격계 맞춤형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사업 최종 선정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6년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에서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시는 국립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는 해당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국비 98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90억 원을 투입해 첨단 의료기기 허브로 ..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출장소, 남부3군 로컬푸드 활성화 위한 ‘농업발전 토론회’ 개최- 남부3군(보은·옥천·영동) 로컬푸드 생산자 및 관계자 등 한자리에 -충청북도남부출장소는 26일(목) 영동와인터널 이벤트홀에서 ‘2026년 남부권 농업발전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보은․옥천․영동 남부3군 로컬푸드 생산자와...
청남대, 모노레일 시대 활짝! 제1전망대까지 새로운 길 열려
충청북도의 관광명소 청남대가 모노레일을 본격 운영한다.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강혜경)는 26일(목) 청남대 옛 장비창고에 조성된 모노레일 승하차장에서 모노레일 개통식을 갖고 다음 날인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시범운영을 거친 뒤 오는 4월 7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아울러, 시범운영 기간 청남대 방문객에게 선.
인천시,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 확대… 기업 최대 420만 원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현장의 고질적인 문제인 장시간·경직된 근로 환경을 개선하고 일·생활 균형 확산을 위해 ‘2026년 근로시간 유연화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이번 사업은 2023년부터 추진해 온 기존 사업을 개편한 것으로, 올해부터는 뿌리기업 중심이었던 지원 대상을 50인 미만 제조업까지 확대하고, ..
인천시, 통합돌봄 본사업 본격 시행“살던 곳에서 돌봄 받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통합돌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본사업 시행은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로의 전환이라는 ..